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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JMS의 2인자 정조은, 키 170cm이상 여신도 정명석에게 성 상납-다리 벌리고 실리콘 조각상

by 코드00 2023. 4. 20.

#PD수첩에서 #JMS의 #2인자 #정조은에 대한 악행에 대해 그렸다.

18일 방송된 ‘PD수첩’에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에서 방송된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씨의 엽기적 성범죄 행각을 다른 이후의 #JMS, 교주와 공범자들 편이 방송됐다. 

 

1980년 경부터 포교활동을 시작한 정명석은 여성 신도들에 대핸 성폭력 사건으로 2000년 경부터 수사기관의 수사를 받았고 2001년 3월 해외 도피하여 해외 은신처에서 인터넷 중계등으로 설교를 하며 국내외 신도들에게 영향력을 끼쳤다.

2009년 정명석은 여신도들에 대한 준강간죄 등으로 징역 10년을 선고 받았다. 정명석이 징역을 살고 있는 동안 2인자 정조은은 정명석을 위한 신부를 모으는 담당을 했다. 정명석은 땅에서 주체이며 시대 대표였고 정조은은 땅에서 대상인 신부 대표로 나서게 됐다.

정조은은 키 170cm 이상되는 여신도를 선택받은 신도라고 하면서 ‘스타’라고 하며 따로 교육을 받았다고 했다. 스타 후보들은 정명석이 있는 감옥에 선정적인 옷을 입은 사진을 보내야 했고 정명석이 뽑은 스타는 정조은이 데려가서 면회시켰다.

정명석 입장에서는 ‘예쁜 여신도를 정조은이 잘 관리하고 있다’라고 생각하며 신임이 쌓여갔다. 성지연(가명)은 실리콘으로 전신 조각을 떠서 얼굴까지 다른 실리콘으로 기절을 하기도 했는데 성기 부분이 잘 보이게 다리를 벌리고 조각을 떠서 사진을 찍어서 정명석에게 보냈다고 했다.

또 신도에게 편지로 ‘자신이 운동하는 모습이 보이는 곳으로 와서 호흡을 맞춰’라고 했고 ‘나는 이 운동을 해서 가슴이 B컵이 됐다. 너는 가슴이 몇 컵이냐?’라고 물었다고 전했다. JMS의 간부나 수행원 중에도 정조은에 의해 정명석에게 성폭행을 당하게 했다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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